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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만취, 음주 운전 날벼락… 신호 기다리던 보행자


음주 운전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대기중이던
40대 남성이 사고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 입니다. - 채널A news -

음주운전 7회 단속된걸
판사가 마지막 선처한다는데 이런 판사들로 인해
억울한 희생자가 늘어나는게 아닐까요.
판사들도 자신의 판결에 책임지는 법이 필요합니다.

음주자들의 처벌은 더 높여 도로교통법규를
한층더 강화해야 한다고 듭니다!
보행자가 사망시에 20년 이하의 징역,
음주시에 곧바로 면허 취소하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력한 처벌해야 한다고 듭니다!

정말 너무하다.
강력 처벌 외에는 답이 없다.
술 마신 경위가 무슨 필요가 있나.

이 뉴스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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