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발암물질 먹은건가"...즐겨먹던 음식의 역습 #아스파탐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인 IARC가 아스타팜 감미료의
발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국제 암연구소는 발암 가능 물질을,
발암 가능성은 있지만, 인체 연구 자료와
동물 실험 자료 등이 충분치 않은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제암연구소가 신빙성이 떨어지는
연구 결과에 과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업계 측의
강한 반발이 있는 만큼 아스파탐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 YTN news -

아스파탐...

제로음료수, 소주, 막걸리, 

무설탕껌, 과자등 다양하게 

쓰이는 분야가 많은데, 애매하네.

발암물질은 집에 있어도
집밖에 조금만 나가도 어디든
숨만 쉬어도 있음.

발암물질 2B군엔 고사리나 김치,
피클, 장아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뜨거운 음료,
튀김등은 한등급 높은 2A군이구요.

위에서 탄산음료만 얘기하는데
사실 소주나 막걸리에도 아스파탐이 쓰입니다.

이제와서 제로 탄산음료따위 안먹는다고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먹을 아스파탐 섭취가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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